U-Paperless 국제 컨퍼런스 2014
 
작성일 : 14-10-22 15:52
UPIC 2014 관련 언론보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7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0/21/0200000000AKR201410211… [576]

 

세계 전자문서 전문가 29일 부산에 모인다
 
ITU 전권회의 특별행사 'u-Paperless 국제콘퍼런스'
 
(부산=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국내외 전자문서 전문가들이 29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 모여 전자문서의 글로벌 최신 동향과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퍼런스의 명칭은 'u-Paperless 국제 콘퍼런스 2014'로, ITU 전권회의의 특별행사 성격으로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는 전자문서와 관련한 세계 전문가들이 초청 강연에 나서 국내외 학계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구 정보통신부 출신으로 현재 국제기구인 만국우편연합(UPU)에서 근무하는 이원자 국장과 국제표준화기구(ISO) TC154 클라우스 디터 누작 의장이 진행하는 강연이 주목된다.

이원자 국장은 1996년 정보통신부 6급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UPU 사무국 1등 서기관으로 선발됐다. 그는 이 콘퍼런스에서 'UPU의 e서비스 개발 정책 및 배달산업을 위한 e솔루션 개발 현황'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한다.

누작 의장은 '신뢰기반 전자문서 유통 플랫폼(Trusted communications platform for electronic documents)'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1972년에 설립된 ISO TC154 부문은 전자문서교환(EDI) 등 데이터 교환을 위한 국제표준 개발 및 유지·보수와 이에 대한 등록·관리를 담당하는 기구다.

누작 의장은 "전자문서 자체만으로는 문서 생애 주기 전체에 걸쳐서 요구되는 모든 법적 사항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이에 TCP는 관련된 법적·관리적·기술적 이슈들을 해결함으로써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들 외에도 세계적으로 저명한 국내외 학계·업계 전문가들이 전자문서의 세계적 현황과 전망, 국제표준, 전자문서 혁신·성공 사례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콘퍼런스에 참가하려면 27일 오후 6시까지 웹사이트(http://upc.dca.or.kr)에서 사전 등록신청을 하면 된다.

goriou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