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perless 국제 컨퍼런스 2014
 
작성일 : 14-10-17 17:52
UPIC 2014 관련 언론보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20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10151815561&code=9… [217]

 

전자문서 관련 ‘u-Paperless 국제 컨퍼런스 2014’ 29일 개최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입력 : 2014-10-15 18:15:56ㅣ수정 : 2014-10-15 18:15:56

전자문서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자문서의 미래에 대해 모색ㆍ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u-Paperless 국제 컨퍼런스 2014’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및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주관으로 오는 2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전자문서를 통한 업무 혁신을 다루는 ‘Document Intelligence‘가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로 전자문서 산업 전반을 조망해 보고 나아가 국내외 전자문서 관련 제도, 최신 기술동향 및 해외진출 사례 등도 소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이경상 단장은 ‘Document Intelligence를 요구하는 기업환경의 변화’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실시한다. 기조강연에서는 Document Intelligence의 개념과 기업수요별 대응 방식을 제시하며, 3D 프린팅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제조기업의 Intelligent 3D Design Document의 관리방안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만국우편연합(Universal Post Union)의 e서비스 개발 정책 및 배달산업을 위한 e솔루션 개발 현황’에 대한 강연은 이 단체이원자 국장이 담당한다.

국제표준화기구인 ISO TC154의 Klaus-Dieter Naujok 의장은 ‘신뢰기반 전자문서 유통 플랫폼(Trusted communications platform for electronic documents )’에 대한 소개를 통해 강연을 진행한다.

일본 전자문서 대표기관 JIIMA ECM 위원회 Akinori Ishii 의장은 ‘일본 DPO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DPO(Document Process Outsourcing)는 일본에서 중요한 Business Processing Outsourcing 중 하나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단기간에 ‘Document Processing Center’를 런칭한 후쿠시마의 한 운송회사를 사례로 소개한다.

이외에도 국제적인 전자기록관리 전문가인 중국인민대학교 Ning Zhang 교수는 ‘중국 전자기록 관리 개요 및 제도 확립 현황’, 고려대학교 이석주 교수는 ‘B2B 물류활성화를 위한 전자인증 프로세스 혁신 방안(전자문서 물류융합 혁신사례)’에 대한 강연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전자문서 업체 임직원들의 강연을 통해서 국내 전자문서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된다.

2013년부터 국제 행사로 확대ㆍ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강연과 더불어 국내 전자문서 업계의 현황과 미래를 다루는 ‘전자문서 산업 특별전’이 컨퍼런스 행사장 외부에 부스 형태로 설치·전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며 경품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마련된다.

공식 웹사이트(http://upc.dca.or.kr)를 통해 사전등록 신청이 가능하다.